범양글러브,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공식 후원

2017.11.27 15:00 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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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장갑 전문기업 범양글러브(대표 윤병덕)가 오는 1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2016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KPGA 공식지정 기업이기도 한 범양글러브는 이번 시상을 위해 대표 제품인 ‘스카치 글러브’ 550장을 공식 후원했다.

스카치 글러브는 최고급 양피가죽인 램 가죽을 적용하여 착용감과 그립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램 가죽은 가죽이 얇고 모공이 작아 부드러우면서 결이 고와 최고급 양피가죽으로 꼽힌다.

한편, 기존의 일반적인 골프 가죽장갑은 물에 닿으면 표면처리 되어있던 화학약품이 거품이 일어 미끌거리거나 아예 가죽이 굳어버려 비가 올 때나 땀에 젖을 시에는 장갑이 헛도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스카치 글러브는 3M사의 스카치 공법을 적용, 땀과 물에 강해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범양글러브는 스카치 글러브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골프 시장에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현재 시니어 프로 선수인 최광수 프로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재식 프로, 송경서 프로, 이현 프로 등이 소속돼 있는 바른골프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KPGA 2부 리그부터 신한동해오픈과 같은 국내의 크고 작은 골프대회 공식 후원사로 적극 나서고 있다.

범양글러브 윤정안 실장은 “범양글러브는 지난 30년 동안 국내에서 장갑을 제조해 온 국내 유일 장갑전문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골프대회를 후원해왔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내년부터는 KLPGA대회도 공식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