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 스카치 글러브. . . 골프를 33세에 입문하고 처음 착용한 장갑입니다 무작정 좋은거 비싼것만 고르다 착용하게되었는데요. . . .그 후 타사 다른 제품들을 사용해봤지만 그 어떤 골프 명품브랜드를 착용해도 스카치 글러브의 착용감은 따라 올 수가. . 아니 완벽한 격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착 내손과 하나되는 착용감, 아이 피부를 만지는 듯한 천연양피의 감촉,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빛깔. . . . 제 평생 클럽을 쥐는 그 어떤 순간에도 스카치 글러브를 착용 할 것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용으로 수십개씩 사놓는데 지인들의 평은 만족감 1000% 입니다. 혹여나 스카치 글러브의 생산이 중단될까 두려워 평생 쓸 장갑을 사놓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좋은제품 좋은가격 항상 감사드리며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 연말 초보 골퍼지만 장비만은 최고를 고집하는 유저올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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